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상설전시

제 2전시 <량 [量]>
홉, 되, 말, 석은 조세를 거두고 내는 중간 매개체로써 중요하게 사용되었다. 되와 말은 한줌과 한 움큼의 양을 기원으로 두는데, 이 역시 황종율관에서 기준을 삼았다. 황종율관에 들어가는 1200개의 기장알의 부피를 1약이라 하고 2약을 1홉, 10홉을 1되, 10되를 1말, 10말을 1석이라 정하였다.
조선후기
14x14x7.5cm
나무
광복이후
높이 21cm 지름 23cm
토제
사다리꼴 말
광복이후
26.7x26.1x22.7cm
나무
손잡이 되
일제강점
34.5x3.5cm
나무
표준 되
1902년 일제강점기
24x24.4cm
금속